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보건소 정류장 앞 깨진유리 그대로 방치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광명지역신문 오피니언 칼럼 보건소 정류장 앞 깨진유리 그대로 방치 입력 2007.05.04 00:00 댓글 0 광명 보건소 앞 버스정류장엔 비가림 유리가 깨져 있다. 내 기억엔 오래 전 부터 깨져 있었는데 아직도 보수가 안되어 있는 것 같다. 그 때 당시에 엄마와 손잡고 버스를 기다리던 꼬마가 엄마에게 유리가 왜 깨져 있었는지를 물었었는데 엄마는 대답을 제대로 하지를 못했었다. 어른들의 부끄러운 모습이었기 때문에 아이 엄마는 답을 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유리 파편만 치워진 상태에서 그대로 방치되어 위험하다. 빠른 보수를 바란다.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명 보건소 앞 버스정류장엔 비가림 유리가 깨져 있다. 내 기억엔 오래 전 부터 깨져 있었는데 아직도 보수가 안되어 있는 것 같다. 그 때 당시에 엄마와 손잡고 버스를 기다리던 꼬마가 엄마에게 유리가 왜 깨져 있었는지를 물었었는데 엄마는 대답을 제대로 하지를 못했었다. 어른들의 부끄러운 모습이었기 때문에 아이 엄마는 답을 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유리 파편만 치워진 상태에서 그대로 방치되어 위험하다. 빠른 보수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