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반론보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광명지역신문 오피니언 [반론보도] 입력 2007.03.23 00:00 댓글 1 광명지역신문 제56호(2007.03.21~2007.03.27) 1면 ‘어디에다 줄댈까? 손학규 탈당, 광명도 술렁’ 제하의 기사에서 ‘광명중학교 총동문회장이고 서울대 출신인 H씨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힘을 빌어 위원장직을 맡을 것이라는 주장도 설득력 있게 제기되고 있다’ 부분에 대해 당사자인 H씨는 이 주장이 사실과는 전혀 무관하며 자신은 정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밝혀왔습니다.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명지역신문 제56호(2007.03.21~2007.03.27) 1면 ‘어디에다 줄댈까? 손학규 탈당, 광명도 술렁’ 제하의 기사에서 ‘광명중학교 총동문회장이고 서울대 출신인 H씨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힘을 빌어 위원장직을 맡을 것이라는 주장도 설득력 있게 제기되고 있다’ 부분에 대해 당사자인 H씨는 이 주장이 사실과는 전혀 무관하며 자신은 정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