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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이게 무슨 사과냐?"반성하지 않는 이 시장..시민들 더 열받았다
  • 장성윤
  • 승인 2006.07.24 00:00
  • 댓글 2

▲ 이효선 시장이 한나라당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다녀온 직후 기자회견장에서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 / 서인숙 기자>
이효선 광명시장이 전라도 비하발언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시장으로서 적절치 못한 언사로 전라도민과 전라도가 고향이신 분들께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시장은 기자회견장에서 성명서를 낭독하자마자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라며 기자회견장을 나가 버렸다. 이에 시민들은 "여론이 악화되고 한나라당의 징계가 두려워 형식적으로 사과문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자청했다"는 비난하고 있다.

한편 이 시장의 사과문이 인터넷상에 게재되면서 시민들은 "이게 무슨 사과냐"며 "반성하지 않고 부하직원이 써준 사과문만 읽는 시장에게 더욱 화가 난다"며 분노를 터트렸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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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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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 2006-08-02 22:28:21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하여간 딴나라놈들은 이래서 안돼   삭제

    • 광명시민 2006-07-24 13:58:58

      반성하지 않는 자에게, 한나라당 윤리위원회의 1년간 당원권 정지처분으로
      흐지부지 무마하려드는데,
      한나라당적으로 출마해서 당선된 것이니, 이제 해임조치에 들어가야 합니다.

      어떻게 망국적인 지역차별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고도, 진정어린 반성이 없는 자를 어찌 지역단체장으로 막중한 중임을 맡길 수 있단 말입니까?
      최소한의 존중의 대상도 아닌 자에게, 지역행정 수반의 직위를 계속 수행하도록 한단 말입니까?

      광명시민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지요!!!
      일벌백계의 훈시로 삼아, 고질적이며 민심을 혼란에 빠뜨린 주범을 즉각 처단해야만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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