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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능력 ‘습관’이 좌우한다!
  • 광명지역신문
  • 승인 2006.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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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 4학년의 독서는 저학년에서 해 왔던 독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더욱 깊이 있는 독서를 하는 시기이다. 저학년에서 그림이 많고 글씨가 큰 책을 보다가 3, 4학년이 되면 거의 글로만 된 책을 읽고 복잡한 줄거리의 책도 읽게 된다. 이 때부터 아이마다 독서력의 차이가 더 벌어지기 시작한다. 독서력의 차이를 습관으로 극복해 보자.

습관 하나. 국어사전을 사 주자!

전자사전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국어사전이 웬 말인가 하겠지만 아이들의 어휘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국어사전만큼 훌륭한 선생님도 없다. 보통 책을 읽다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부모에게 물어보는데, 그 때마다 사전을 찾도록 지도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국어사전의 어휘배열을 정확히 익히게 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나만의 단어장을 만드는 것도 어휘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일 것이다.

습관 둘. 체험 학습을 떠나자!

3~4학년 사회 과목부터 본격적으로 우리가 사는 고장의 모습과 역사를 처음 배우게 된다. 그 내용을 아이들이 이해하게 하려면 직접 보고 듣고 만져서 자연스럽게 체득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거의 모든 초등 학교에서 주5일 수업을 채택하고 부모들에게 체험 학습을 떠나도록 권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체험 학습을 떠날 때에는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꼭 새기고 관련 도서읽기, 인터넷에서 관련 내용 검색하기 등을 통해 충분한 사전 지식을 쌓은 뒤 출발해야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습관 셋. 신문을 통해 세상을 보자!

신문은 독서로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기사거리를 제공해 아이들의 눈을 사로 잡는다. 특히 어린이 신문은 분야별로 알차게 짜여 있어 권장할 만하다. 꾸준히 신문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운 아이는 자신의 의견에 근거를 대야 하는 토론에도 강하다.

중학년 독서 지도는 무엇보다 아이의 사고력을 길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사고력은 보기, 듣기, 만지기, 느끼기의 총화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부모들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해맑음 독서 논술 연구소>


광명지역신문, JOY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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