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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경기도의회 안행위 행감 수감화재건수 전년대비 17% 증가-안전체험시설 노후화 등 지적
  • 김인숙 기자
  • 승인 2018.11.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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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김인숙 기자] 광명소방서(서장 전용호)는 1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재난안전관리와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업무 전반에 대한 2018년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정사무감사는 박근철 위원장을 포함한 6명의 감사위원과 전용호 서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근철 감사위원장의 감사개시 선언을 시작으로 전용호 서장의 증인선서, 2018년 주요업무 추진사항보고, 장비시연, 위원 요구자료 제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불법 건축물 점검 시 무분별한 과태료 부과보다는 사전계도 활동에 중점토록 권고 ▲고시원, 여인숙 등 화재취약시설에 SP시설 보급 확대 요청 ▲시민 안전체험시설의 노후화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 ▲광명시 화재건수가 전년대비 17% 증가한 점을 지적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대책 마련 ▲대형마트나 전통시장 합동 점검을 통해 대형화재 예방 등 전반에 걸쳐 감사를 진행했다.

전용호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감사를 통해 논의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면밀한 검토와 보완을 통해 소방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광명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김인숙 기자  porsche4@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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