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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6단지 치매전수조사 실시
  • 김인숙 기자
  • 승인 2018.06.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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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김인숙 기자] 광명시는 하안주공6단지아파트가 ‘기억품은마을’로 시범선정 및 운영됨에 따라, 단지 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28일까지 단지 관리사무소 앞에서 치매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한 치매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서 찾아가는 방문 검진도 한다.

치매검사 결과, ‘정상’이 아닌 ‘인지저하’로 나온 대상자에게는 정밀검진, 치매환자와 고위험군을 위한 프로그램, 치매예방 정보 제공 등을 진행하여 사후관리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 정상군 대상으로는 기억력 증진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청춘스쿨’을 실시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치매 예방 및 관리를 할 계획이다.

검진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요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꼭 한번 검사를 받아보고 싶었는데 몸이 불편해 보건소를 갈 수 없었다”며 “이렇게 직접 우리아파트까지 찾아와 검진해줘서 고맙고 검사를 받아 한결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며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예방 및 관리에 노력하겠다”며 “치매환자들이 가족과 이웃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숙 기자  porsche4@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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