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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없어져" 안성환 시의원, 학온역 설립추진협의체 구성 촉구
  • 장성윤 기자
  • 승인 2017.10.24 08:40
  • 댓글 3

안성환 광명시의원은 23일 시정질문을 통해 광명시흥테크노밸리를 경유하게 되는 신안산선에 대한 학온역 설치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시 집행부에 촉구했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산업단지 30만평, 유통단지 9만평, 첨단연구단지 15만평, 주거배후단지 8만평 등 총 62만평에 달한다.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23일 시정질문에서 학온역 설립 추진협의체 구성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광명시흥테코노밸리는 광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지역으로 신안산선 착공과 함께 학온역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신안산선 사업이 재정사업에서 민자사업으로 전환되고 트루벤 인베스트먼트사가 적격심사에서 탈락돼 새로운 사업자를 공모하는 과정에서 학온역 신설에 대한 움직임이 없어 자칫 학온역이 장래역에서 없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안 의원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사업의 성공을 위한 필수적 요소인 학온역 설치를 위해 그동안 집행부와 상임위에 추진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질의했지만 추진이 되지 않아 시정질문을 하게 됐다”며 “국토부, 광명시, 경기도시공사, LH광명시흥사업본부, 산업단지 추진위원회, 유통단지 입주예정자 조합, 벌말,장터말,노리실,공세동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여 적극적인 활동으로 학온역을 설립하는데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 의원은 “이번 추경에 학온역 설립타당성 용역비 1억5천만원이 통과된 만큼 타당성 용역과 함께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국토부, 경기도시공사, LH 등에 학온역 설립의 당위성을 알리고, 조례 개정을 통해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답변에 나선 양기대 시장은 “광명시, 시의회, LH, 경기도시공사, 지역주민들과 함께 (가칭) 학온역 설립을 위한 추진 협의체 구성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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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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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신과 철학 2017-10-24 21:37:04

    시의원이라면 자기 소신과 철학이 있어야지,
    자기 소신은 없고 철학도 없이 시키는데로 하는 시의원들...
    이런 시의원들 광명시민들은 다 알고 있다....
    왜냐하면, 제가 보기엔 시민들이 시의원들보다 학식, 능력, 소신, 철학들이 월등하니까~~~   삭제

    • 딸랑이 2017-10-24 14:42:17

      시키는데로 하는 시의원은 누구 ?
      가만히있으면 도의원감인걸 !

      그래서 사람 잘못 만나면 평생 허적거린다

      중학교졸업시의원이나 대학교 졸업생이나
      저울질하면 똑같다   삭제

      • 놀고있지.~~ 2017-10-24 09:39:38

        이언주야! 차량기지 이전문제는 어떻게 되가는가? 아마도 안될껄. ㅋㅋㅋ
        안성환아! 언주에게 배웠으면 학온역설치 되겠는가? 그리고 시에서 요구하면 시부담공사비 부담이 상당하다는 것 모르나? 왜이리 이네들은 지하철에 목메나? 양기대도 철도에 그리 목메는데? 이것 또한 되겠는가? 국케의원, 시장, 시의원이 제정신이 아닌가벼. 철도에 목메는 것을 보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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