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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수익이 나는 것처럼 시가 거짓자료 제출했다"반격나선 광명시의회, 도시공사 공청회 재실시-광명동굴 수입지출 공개 촉구
  • 장성윤 기자
  • 승인 2017.08.03 20:48
  • 댓글 9
   
 

‘광명동굴’을 사업범위에서 삭제한 광명시도시공사 개정조례 의결이 무효라며 연일 의회와 의원들을 비난하고 있는 광명시 집행부를 향해 광명시의회가 공식입장을 발표하며 반격에 나섰다.

광명시의회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3일 성명서를 통해 요식행위로 열렸던 도시공사 공청회를 다시 하고, 광명동굴의 수입과 지출내역을 납세자인 광명시민들에게 공개하라고 광명시에 요구했다.

시의회는 “지난 6월 의원들이 도시공사 공청회를 하는 것을 조건으로 도시공사 조례를 통과시켜줬지만 공청회는 시민들에게 홍보하지도 않고, 토론자도 관 주도로 일방적으로 배정한 요식행위에 불과했다”며 “공청회에서 시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청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시공사 설립 타당성을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했고, 부실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시의회는 광명시가 공사설립 타당성의 근거로 내세운 수익성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시의회는 “광명동굴 투자와 수익에 대해 광명시와 시의원들간의 큰 견해차이가 있다”며 “광명시는 올해부터 인건비를 제외하면 흑자로 돌아선다고 예측하지만 모 시의원은 광명동굴에 2천억의 예산이 투입되었고, 매년 2~300억의 적자가 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회계처리기준상 대행사업은 매출로 잡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광명시는 대행사업인 종량제 봉투 매출 42억을 공단 매출에 포함시켜 21억 흑자가 난다고 거짓수치를 의회에 제출했다”며 “실질적으로 시설관리공단은 21억 흑자가 아니라 21억 적자를 보고 있는데 마치 수익이 나는 것처럼 시의원들과 시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공사 설립이 타당하다는 근거로 제시했다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시의회는 “광명동굴 사업과 관련해 비민주적이고 불통의 행정을 보여 온 광명시장과 집행부는 빠른 시일내에 도시공사 공청회를 다시 하고, 도시공사에 포함된 사업 중 하나인 광명동굴 운영에 대한 수입과 지출을 납세자인 광명시민들에게 명확히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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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2017-08-08 21:16:24

    철저하게 회계처리해서 시민에게 공개하라.   삭제

    • 야바위1 2017-08-04 18:26:21

      광명동굴 운영에 지출은 말하지 않고
      수입만 신문보도로 흥보
      시민들에게 수입을 순이익이라고 착각하게"기망행위.을 자행한다

      올해 7월 12일까지 광명동굴에 들어간
      총지출액이 공사금액.수의계약액. 종사원급여
      일백이십사억이천구백육십만원 이며
      총수입 삼십억사천원( 입장료.주차요금.판매수입)

      유치원아동 주먹식 셈법으로 급여를제외하고 한달에 대충 8억씩
      이익이 아니라 적자=손해가 나서
      광명시민세금으로 돌려막기를 했다는 사실이다

      http://www.newsingm.co.kr/news/article.html?no=3899


      .

      .   삭제

      • 야바위꾼2 2017-08-04 18:24:45

        광명시는 수입을 순이익으로 광명시민을 착각하게 신문보도를한다

        아래는 지방신문 보도기사 내용이다

        금년 광명동굴을 방문한 유료관광객은 현재 47만 2787명이며
        2015 년 4월 이후 유료 관광객은 281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입장료 수입도 20억 5000만원을 포함해 순수입 30억 4000만원

        총비용은 보도하지않는다 따라서 수입을 순이익으로 착각케 만든다

        총수입-총비용 = 이윤 순이익
        총비용-총수입 = 적자 순손실

        신문보도 언론플레이 귀재 양기대 광명시장
        관계부서 고위공무원부터 하위공무원 야바위꾼

        .

        .   삭제

        • 야바위 양기대 2017-08-04 10:10:51

          김익찬 시의원이 2011년~ 2016년까지 광명동굴에 들어간 혈세가 1041억원이라는 분석결과를 내놓자, 광명시는 총 671억원으로 반박.

          그러나

          양기대시장이 직접 밝힌 동굴 투입예산은 2011년~2016년말까지 시비 570억과 국,도비를포함해 총 820억원
          따라서 국민세금인 시비+ 도비 합하여 대략 1400억이다
          매년 공사비 인건. 흥보비 지출했으니 2017년 1600억으로 추정하며

          그나마

          지속적으로 광명지역신문 기타등 과 전임 문현수시의원. 재임 김익찬 시의원이
          가학페광산 진실을 폭로했다

          관계공무원 죽일놈


          .   삭제

          • 양심은 개나 줘 2017-08-04 10:03:37

            거짓말과 꼼수에 능한 자들이 득세하고
            나쁜짓을 하고도 뭐가 잘못인지 무감각한 또라이 무뇌충들이 설쳐대지.   삭제

            • 자질미달 2017-08-04 00:11:36

              애초에 도시공사를 하라고 의회에서 통과시켜준 것부터가 잘못이디.
              의회는 광명시를 탓하기 전에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한번 돌아봐야 한다. 광명시가 허위자료를 제출했는데도 당신네들은 그것을
              묵인하고 통과시켜 줬으니까. 먼저 시민들을 봉으로 본건 광명시가 아니라 시의원들이다.
              이제와서는 시민을 운운하는 꼬락서니가 역겹다. 의원들은 남탓말고 석고대죄해라.   삭제

              • 내 세금 알고 싶다 2017-08-03 23:29:34

                동굴에 목숨거는 양기대시장, 왜 그런지 이제야 알았다.
                동굴 특위가 해답이다. 확실히 밝혀 주시기 바란다.
                내가 낸 세금 제대로 쓰였는지 알고 싶다.... 양기대시장 특위 수용하라!!!   삭제

                • 폐광 2017-08-03 23:20:32

                  폐광에서 큰이익이나면 시에서 관리하면되지
                  굳이 도시공사에다 집어쳐넣으려고하는가
                  뭔가 큰의문이나네 이번기회에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수입.지출 확실히 밝혀 양시장을 심판하자   삭제

                  • 수령님 2017-08-03 22:33:38

                    옛부터 사용한 새우젖 보관장소 갱도를 네온사인 및 조명등을
                    전기 공급하여 페광산 한번 구경하면 두번다시 오고 싶지않다는
                    똥굴 어쩌자고 일을 크게 벌려났소

                    차라리
                    광명페광산에 투자한금액 1500억중 30% 을
                    백재현시장이 실패한 음식쓰레기시설을 개발

                    일본기술자 초빙하고 기계을 도입하여 기술습득하여 환경개선과
                    유기농 비료생산하여 판매하면

                    정치인의 치적을 내세워 도지사 출마도 할수있었느데

                    겨우
                    관리공단노조원 동원하여 이때까지 말을 잘들었던 시의원들 앞에서
                    집회동원을 하게해 .

                    양기대수령님 사표내고 집에가서 애기나 보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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