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인숙 기자
2018.10.30 13:18
[광명지역신문=김인숙 기자] 2018년 시즌 마감을 약 두 달여 남겨둔 시점에서 다승왕과 상금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프로의 실력은 수입과 비례한다’는 말이 있듯이 경정 선수들 역시 상금 획득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려 총력을 기울인다.현재 ‘꿈의 1억원 돌파’에 성공한 선수는 1기 이응석과 이태희다. 이응석은 105,448,500원, 이태희는 102,727,000원으로 나란히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91,064,000원을 획득한 김응선이 3위, 90,172,000원의 최광성이 4위로 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