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황준호 기자
2019.05.20 18:36
[광명지역신문=황준호 기자] 그동안 권역별로 추진했던 완주군 공동체 ‘어울렁더울렁 한마당 축제’가 올해부터 10월 12일부터 이틀 동안 통합 추진된다.16일 완주군에 따르면 그동안 2개 권역별으로 나누어 추진했던 ‘어울렁더울렁 한마당 축제’를 군민 화합 차원에서 올해는 통합해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엔 삼례와 이서, 소양, 상관, 구이 등 5곳을 1권역으로, 봉동과 용진, 고산, 비봉, 경천, 운주, 화산, 동상 등 8곳을 2권역으로 나누어 추진했으나 이를 합치기로 했다.완주군은 연초부터 진행된 권역별 공동체교류협의회 임원간담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