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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소년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워요"직진공 주최 '1318 청소년 가요제' 성황리 개최...영예의 대상은 누구?
장성윤 기자  |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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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호] 승인 2017.05.21  23: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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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은 대한민국의 꿈! 나가자! 나의 꿈을 향하여’라는 슬로건으로 21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2회 1318 청소년가요제‘에서 경기예술고 조예슬 양이 영예의 대상(광명시장상)을 차지했다. 조 양은 가수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로 당당히 1등을 거머쥐었다. 금상은 이승화(경영회계고), 은상은 박준하(소하고), 박영준(명문고), 이명하(경영회계고)가 각각 받았다.

   
▲ 시상식 후 대상 수상자의 축하무대가 열리고 있다. @사진 : 뉴스인광명

직업과진로를체험하는공동체(회장 김영숙)가 주최하고, 광명시, 광명시의회, 광명교육지원청,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광명세무서가 후원한 1318 청소년가요제는 지난 14일 광명시 관내 중,고등학생 78개팀이 예심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이 중 17개팀(솔로 13팀, 듀엣 3팀, 댄스 1팀)이 본선에 진출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요제 개최를 위해 힘써 준 권태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단체장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318 청소년가요제는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꿈과 끼를 펼치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 김영숙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의 꿈은 한국의 꿈! 나가자! 나의 꿈을 향하여! 란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1318 청소년가요제는 나라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며 “소리라는 본능, 음악이라는 예능, 느낌이라는 감성을 한자리에 모아 표출하고, 열기를 발산하면서 감추어진 용기를 찾아 꿈을 이루려는 멋진 광명의 청소년들이 있기에 지루한 삶이 아닌 즐거움과 희망이 솟아가는 시간으로 멋진 무대와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가요제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참석한 청소년 대표는 “입시지옥에서 마음껏 표현할 기회가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 직진공에서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줘서 광명시 청소년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어른이 변해야 청소년들도 잘 자랄 수 있다. 말로만 청소년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절실하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식전행사에는 한국수화사랑 청림회, 광명시청소년예술단 등이 신명나는 공연으로 흥을 더했으며, 시상식 후에는 노트북,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 추첨행사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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