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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하차 “골때녀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2.07.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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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SNS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국악인 송소희 하차가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국악인 송소희(나이 24)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하차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28일 송소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많은 분이 어제 방송에서 하차 이유를 밝혔음에도 아쉬운 마음들을 남겨주셔서 공식 방송이 끝난 뒤에 정식으로 한 번 더 인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주일에 4~5회의 훈련을 하며 본업을 병행하기란 쉽지 않았다”며 “그래서 모두가 참여 기간 축구를 본업으로 대했고 이것은 아마도 모든 참가자가 같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방송에 나온 대로 제가 참여한 시즌2 이후 리그들에 대한 사실을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처음 들었다”며 “애초 미팅 시에 시즌2에 함께하는 것이고, 그 성적대로 출연한다면 예상 출연 기간은 이 정도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모든 스태프와 논의 후 결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지금은 그 기간이 끝났기에 원래 계획대로 저의 본업인 음악을 고민하고 새 앨범과 여러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라며 “저는 유독 멀티가 되지 않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송소희는 끝으로 “남아 있는 우리 팀원들과 출연진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더 많은 박수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며 “저도 원더우먼과 ‘골때녀’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골때녀'에서 송소희는 프로그램 하차를 알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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