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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임세령 영화 ‘헌트’ 엔딩크레딧에 언급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2.07.2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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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배우 이정재가 자신의 첫 연출작인 영화 '헌트'에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의 이름을 올렸다.

지난 27일 오후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 언론시사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호평 속 언론시사회가 끝난 가운데, '헌팅' 엔딩크레딧에 임 부회장의 이름이 올라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엔딩크레딧 말미 "감독과 제작자는 다음 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나온 뒤 임 부회장의 이름이 언급됐다.

임세령 부회장 외에도 김성수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대표, 장세정 카카오엠 본부장, 배우 이선균 등이 엔딩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임 부회장은 별도의 직함 없이 이름 '임세령'만 언급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 5월 '헌트'가 제75회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 받아서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 될 당시에도 직접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임세령 부회장은 지인과 함께 이정재의 뒤쪽에 앉아서 조용히 영화를 관람했다. 연인의 첫 감독 데뷔작을 최초로 극장에서 함께 관람하며 영화를 즐겼다.

영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8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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