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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어르신 운영하는 GS25 편의점 개업
  • 이순금 기자
  • 승인 2022.06.2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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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23일 GS25 하안타운점에서 시장형 노인일자리 「GS동행편의점」개업식을 가졌다.

GS동행편의점은 만60세 이상 어르신 15명이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교대로 근무하며, 손님 응대, 진열, 매장관리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주민의 편의성을 증진하는 사업단이다. 경기도 노인 일자리 사업 초기 투자비 지원 사업 공모에서「경기-GS시니어동행편의점」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 받아 운영된다.

행사를 주관한 김은숙 광명시니어클럽 관장은 “GS동행편의점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과 이용하는 시민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명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 광명시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르신들의 친절하고 따뜻한 운영으로「GS동행편의점」이 성공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자긍심과 만족도를 높이는 일자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31개 사업단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 활동에 2,27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초연금 미수급자와 소일거리를 희망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광명형 노인일자리 3개 사업단에 200명이 참여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이순금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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