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사회/일반
‘나는 자연인이다’ 507회 흙에 살리라 김대곤(69) 씨의 이야기 공개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2.06.22 11:30
  • 댓글 0
‘나는 자연인이다’ 507회 예고영상캡쳐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대나무로 만든 칼, 야구선수용 다리 보호대, 특전사 군복. 산 생활 18년 차 김대곤(69) 씨의 산행 필수품이다.

하얗고 기다란 수염은 산신령을 떠올리게 하는데, 그에 걸맞게 산에 대해선 손바닥 보듯 훤하다는 자연인.

마치 산에서 나고 자란 천생 산사람 같지만, 한땐 그도 돈에 허덕이고, 시간에 쫓기던 도시인이었다.

이제는 뛰어난 산꾼이 된 자연인! 쉬엄쉬엄 산 전체를 돌아보는 하루가 행복하기만 하다.

숲에 울리는 음악 소리를 감상하며 여유를 만끽하고, 직접 잡은 민물새우를 미끼 삼아 낚시를 하며 물멍(?)도 즐긴다.

깊은 숲속에 숨겨져 있는 비밀 계곡은 자연인만의 놀이터. 별이 쏟아지는 밤,

수풀에 누워 하모니카를 불고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는 자연인. 지난 삶을 반성하며 치유하며, 순수한 자연을 닮아가고 있다는 자연인 김대곤 씨.

그의 이야기는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밤 9시 10분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만날 수 있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