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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의 연인' 인물 관계도 및 원작· 몇부작인가?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2.06.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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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의 연인' 인물 관계도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징크스의 연인’ 속 서현과 나인우가 쉴 새 없는 환상의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고 있다.

지난 15일, 16일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 1, 2회에서는 전무후무한 판타지 로맨스의 새 지평을 열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2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 평균 가구 시청률 4.4% 로 방송 2회 만에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다져 다음 방송을 더욱 기대케 했다.

인물 관계도 속 등장인물 ‘수비 커플’ 슬비(서현 분)와 공수광(나인우 분)의 빛나는 케미스트리와 이들을 둘러싼 선삼중(전광렬 분)과 선민준(기도훈 분), 시장 사람들의 다변하는 관계성으로 단 1초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에 1, 2회 속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던 화제의 명장면을 꼽아봤다.

#. 슬비X수광의 운명적인 만남, 뜻하지 않은 이별과 재회까지!

슬비와 그녀의 엄마 미수(윤지혜 분)는 자신들이 가진 특별한 능력 때문에 오랜 세월 금화그룹 내 비밀공간에 갇혀 살게 됐다. 바깥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슬비는 어느 날, 금화그룹 스위트 룸에 초대된 공수광 덕분에 처음으로 비밀의 방에서 빠져나오게 됐다.

슬비는 난생처음 버스를 타고 공수광과 같이 밥을 먹고, 그와 놀이공원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 공수광은 슬비를 호텔에 데려다 주는 길에 선삼중과 만나 그녀를 훔쳐 갔다는 오해를 받으며 두 사람은 기약 없는 이별을 맞이하게 됐다.

슬비는 2년이 지난 뒤에도 자신의 왕자님인 공수광을 잊지 못했고, 그런 딸의 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엄마 미수는 바깥 세상으로 탈출을 도와줬다. 우여곡절 끝에 탈출에 성공한 슬비는 공수광과 재회를 하게 된다. 자신이 상상했던 것처럼 그녀는 공수광과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슬비의 서동시장 적응기! 그곳에서 빛을 발하는 그녀의 능력

처음으로 본 서동시장의 풍경에 신이 난 슬비는 시장 구석구석을 휘젓고 다녔다. 시장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특히, 영우(장윤서 분)와는 해양 생물에 관심이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 대화가 잘 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공수광의 생선가게에 온 손님과 우연히 손이 닿은 슬비는 고등어 알레르기가 있으니 삼치를 사라고 말해줬다. 또한 사채업자 사무실에서 슬비는 왕실장(김동영 분)의 손을 덥석 잡으며 그의 아들 현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던 왕실장도 그녀의 말대로 이뤄지는 상황을 경험했다. 이렇듯 슬비의 왁자지껄한 서동시장의 적응기가 펼쳐지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유쾌하게 그려지고 있다.

#. 공수광→고명성, 두 개의 이름을 가진 사나이

공수광은 슬비를 데려갔다는 오해를 받아 선삼중에게 제대로 낙인 찍혔다. 때문에 금화그룹 입사는 취소됐고, 불의의 교통사고로 엄마까지 잃게 됐다. 뿐만 아니라 그는 엄마의 유해를 뿌리는 배 위에서 자살을 위장한 타살을 당하며 불운의 서막을 열었다. 하지만 그는 어부 고씨(유하복 분)에 의해 간신히 목숨을 건졌고, 고명성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살아가게 됐다. 그가 공수광과 고명성 두 개의 이름을 갖게 되면서부터 일어나는 삶의 변화가 흥미롭게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 ‘수비 커플’의 빛나는 케미!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에 기대감 UP

일명 ‘수비 커플’로 불리는 슬비와 공수광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슬비를 만나고 나서부터 불운이 시작됐다고 믿는 공수광은 슬비를 차가운 태도로 대하면서도 그녀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발 벗고 나서서 도와줬고 시시때때로 배려 깊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렇듯 ‘징크스의 연인’은 동명의 원작 웹툰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스피드 있는 전개와 연출,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고 명연기를 펼치는 배우들의 합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몇부작인지 관심을 끌고 있는 바, 총 16부작이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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