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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기부 2억원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2.06.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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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뮤직 제공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임영웅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원을 기부했다.

16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임영웅이 생일을 기념해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사랑의열매에 2억 원을 기부했다. 임영웅은 6월 초부터 이어진 팬들의 생일 축하 기부 릴레이에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이 전국에서 이어진 팬클럽의 기부 행렬과 5월부터 시작된 전국투어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임영웅과 물고기뮤직은 각각 1억원씩 마음을 전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 여파와 경제 불황 장기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지난 생일에도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을 기부했다. 올 3월에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시 등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사랑의열매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영웅시대는 지난해 6월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며 3700여만 원을 사랑의열매 서울지회에 기부했다. 올 3월에는 임영웅의 산불 피해 지원 기부에 뜻을 함께하고자 2억 6000만 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며 성숙한 팬클럽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사랑의열매 조흥식 회장은 "기부와 나눔으로 소통하는 팬과 스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임영웅님과 영웅시대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훌륭한 팬클럽 문화의 모범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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