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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경험과 정체성 모호" VS 김기남 "시정능력과 도덕성 문제"'밋밋했던' 광명시장 후보 토론회, 상대방 자질 두고 잠깐 공방
  • 장성윤 기자
  • 승인 2022.05.23 13:56
  • 댓글 4

광명지역신문 =장성윤 기자>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명시선거방송토론회가 주최한 광명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지난 21일 개최됐다.

광명시장 후보 TV토론회가 21일 열렸지만 유권자의 관심을 끌기에는 역부족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후보와 국민의힘 김기남 후보의 양자 대결이었지만 두 사람의 입장 차이를 드러낼 만한 이슈나 토론 없이 시종일관 밋밋하게 진행되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박 후보는 4년간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4년 더 기회를 달라는 논리로, 김 후보는 윤석열 정부 발목을 잡는 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해야 한다는 논리로 각각 자신이 적임자라는 주장을 폈다.

그나마 약간의 공방이 오갔던 주도권 토론에서 김 후보는 ▲박 후보가 민주당 경기도 지자체장 중 하위 20%에 포함된 점 ▲과거 성희롱 의혹 ▲폴리텍대 융복합기술교육원 취득세 면제로 기관장 경고를 받은 점 ▲박 시장 취임 후 광명시 청렴도 하락 등을 언급하며 시장으로서의 능력과 도덕성의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박 후보는 하위 20%에 포함된 것에 대해서는 공천심사 절차가 부당했다고 해명하며,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으며, 성희롱 의혹은 이미 아무 문제 없이 끝난 것이라며 김 후보를 향해 허위사실 유포시 법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또한 “폴리텍대 취득세 면제는 적극행정으로 그때로 다시 돌아가도 같은 결정을 할 것”이라며 “폴리텍대 융복합기술교육원을 유치해 광명시민이 이곳에서 교육을 받을 수있게 됐고, 취업률도 높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박 후보는 ▲김 후보가 국민의당에서 국민의힘으로 오기까지 당적을 바꾼 정체성 문제 ▲정치경험 부족 등을 약점으로 부각시키려 노력했다. 박 후보는 "시장은 주민을 만나 토론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종합행정을 해야 하는데 지역문제를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한 경험이 있냐”며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에 김 후보는 ”진료만 하다가 안철수 대표가 양당적폐론을 들고 새정치를 주장할 때 제대로 된 정치에 후원하려고 처음 당원에 가입했지만 중도만으로는 좌파로 기울어지는 나라를 구할 수 없을 것 같아 보수에 힘에 싣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도 처음 정치에 나섰을 때 저와 같은 심정이었을 것“이라며 ”지역 자영업자와 뉴타운해제지역 등 문제를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왔다. 자기 분야에서 일 잘하고 일머리를 아는 사람은 다른 분야도 잘할 수 있고, 광명시에는 능력있는 공직자들이 많다“고 반박했다.

한편 공통질문인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두 사람 모두 원칙적으로는 반대였으나, 차량기지 지하화 등 광명시 요구사안이 반영될 경우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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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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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민2 2022-05-25 18:31:44

    호박에다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냐?
    먼저번에는 하도 우는 소리 하길래 한표주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
    원주민을 2000~3000만원 주거이전비 이사비 주고
    길거리에 세입자등 원주민 2000명~2500명을
    내쫓는 시정정책 정말로 악마 보다 더하다

    광명시에 도로 확충 하수도놓고 도시가스공급 전기 수도 기타등
    도시기반시설 설치할려면 4`5년이 걸리는데
    전세를 200만원~3000만원 짜리 전세가 광명시에 어디에 있는가?

    도시개발업무지침 2편 8장 14절 3 . . . 눈이 있으면
    초등학교생도 이해 할수있는 규정인데..

    에라이   삭제

    • 광명시민 2022-05-25 17:45:19

      하위 20%라도 했던 민주당 박승원시장후보에게 연속으로 기회줘야 김기남후보 성형의사가 행정경험도 없는데 연습할 시간이 없는 광명이다   삭제

      • 대박 2022-05-23 23:48:28

        하위20%? 헐....   삭제

        • 두리뭉실 2022-05-23 15:23:58

          정치꾼들은 합의와 협의를 구분못해 ..

          누가 당선 되든

          시정 정책 민원 으로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과
          감사원 공무원 부작위 근무와 로 광명시민 원성이 하늘끝까지
          바다는 배 를 띄우지만 ,,, 파도로 배를 침몰시킬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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