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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 취재진이 직접 목격한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2.05.1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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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오늘(12일)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이 ‘우크라이나의 눈물’ 편에서 전쟁의 참혹한 실상을 조명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80여 일. ‘탐사보도 세븐’ 팀이 우크라이나를 직접 찾았다.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는 민간인에게까지 무차별 공격을 퍼붓고 있다. 취재진이 직접 목격한 우크라이나는 어떤 모습일까.

■비극의 땅 현지 취재, 난민수용소는 지금

취재진은 지난달 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 시로 향했다. 현재 이 도시에만 6만여 명의 난민이 임시수용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취재진은 그곳에서 러시아군에 의해 민간인 학살이 벌어진 부차에서 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러시아군을 피해 전기도 식수도 없는 지하실에 숨어야 했던 한 가족. 난민수용소에서 아이를 출산한 산모. 그들이 목격한 전쟁의 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전쟁으로 고통받는 난민들의 생생한 실상을 취재했다.

■난민 탈출 루트, 국경지대를 가다

지난 4월 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에 머물던 병력을 철수시킨 뒤, 동남부에 화력을 집중시켰다. 혈전이 벌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남부와 국경이 맞닿아 있는 동유럽 국가 몰도바에는 난민 30만 명이 몰렸다. 취재진은 국경을 넘은 난민들을 만나기 위해 몰도바로 향했다. 살기 위해 무작정 고국을 떠난 사람들. 그들은 이곳에서 뿔뿔이 흩어져 제3국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들은 과연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생명을 구하라’ 전쟁 속 숨겨진 영웅들

전쟁을 멈춰 달라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간곡한 소원. 여기에 응답하지 못하는 국제사회는 사태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냐는 비난이 쏟아진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나선 사람들이 있다. 목숨을 걸고 구호품을 운송하는 기사들과 자원봉사자들. 그들은 왜 이 전쟁터를 찾아왔을까.

이들의 이야기는 오늘(12일) 오후 8시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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