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배우 최지우가 절친 동료배우들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넘 좋았던 날. old friends~"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최지우는 신애라, 오연수, 윤유선 등과 함께 떠난 여행 중 함께 있는 모습이다. 네 사람은 바다를 배경으로 어깨동무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tvN '별똥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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