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아영 SNS
사진 : 신아영 SNS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방송인 신아영 임신이 대중들의 관심선상에 올랐다.

지난 4일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는 “신아영이 임신 초기로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신아영(1987년 출생 나이 36세)은 2011년 9월 SBS ESPN에 입사,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5년 1월 계약 만료 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8년에 미국에서 2살 연하의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하버드 동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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