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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부친상, 가슴 찡하게 한 부친이 적은 메모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2.05.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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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수지 유튜브채널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강수지 부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강수지가 부친상 소식을 전했다. 

강수지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일 아버지의 별세 소식을 직접 전했다. 향년 84세이며 사인은 노환으로 알려졌다. 

강수지의 가족들은 현재 외국에 머무르고 있어 4일 귀국할 예정이며, 빈소는 5일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7일이다. 강수지는 남편 김국진과 함께 슬픔 속 장례 절차를 밟고 있다.

강수지는 유튜브채널에 '내 아빠 강용설 할아버지 많이 사랑해'라는 영상을 게재하며 "내 아빠 사랑하는 강용설 할아버지가 1일 새벽에 천국으로 떠나셨다. 그동안 내 아빠와 함께 해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보낸다"는 내용을 남겼다.

이어 강수지는 생전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 추억을 공개하며 그리움을 표현했다.

특히 강수지의 부친이 직접 적은 메모에는 "연명 치료하지 마라. 죽으면 내가 입던 양복 입고 갈 거다. 그리고 꽃 가은 거 하지 마라. 그리고 관은 제일 싼 것으로 해라. 그리고 늘그막에 너무나 행복했다"고 나와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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