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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무소속 출마경력자 15% 감점...지방선거 공천 속도공천관리위원장에 정진석 임명...이준석 대표 "돈 공천 제보해달라"
  • 장성윤 기자
  • 승인 2022.03.22 03:22
  • 댓글 3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이 21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최근 5년 동안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경력이 있으면 15%의 감점 불이익, 현역 국회의원이 출마하면 10%의 감점을 주기로 결정했다.

현재 국민의힘 광명시장 출마 희망자는 김기남 광명갑 당협위원장, 이효선 전 광명시장, 심중식 전 광명시의장, 권태진 전 경기도의원 등 4명이며, 공천 기준에 따라 지난 2020년 총선 때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권태진 전 도의원은 15%의 패널티를 받게 됐다.

국민의힘이 21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번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무소속 출마 경력자 15%, 현역 국회의원 출마자 10%의 감점 불이익을 주기로 결정했다.

또한 국민의힘은 공직후보자 역량강화시험(PPAT)를 이번 지방선거부터 도입하되, 기초ㆍ광역의원 비례대표 공천 신청자에 한해 상대평가인 9등급제 자격시험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기초의원 비례대표의 경우 3등급(상위 35%) 이상,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2등급(상위 15%) 이상의 성적을 받아야 공천 신청이 가능하다. 광역단체장 경선에선 2회, 기초단체장 경선에선 1회 토론회를 강제하는 방안이 거론되는데, 공천심사관리위원회가 결정키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당내 최다선(5선)인 정진석 국회 부의장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하는 한편 신임 당대표 비서실장, 조직부총장, 전략기획부촡장 등 새 당직 인선을 마무리하고 지방선거 공천 준비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는 돈 공천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 대표는 “지방선거 돈 공천의 고리를 끊어내겠다”며 “공천을 매개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람 또는 금품을 제공한 사람을 아는 분은 제보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제보자 신원을 보호하면서 철저하게 밝혀내 당내 최고 수준의 징계로 징벌하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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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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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탁합니다 2022-03-26 14:50:56

    광명은 선거 때만 되면 당을 배신하고 무소속을 출마한다.
    그러고 다시 슬며시 당에 들어온다.
    이것을 시민들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 시의원들 보시라
    4년내내 뭘했는지 정말 모르겠다.
    견제와 감시를 위해 투쟁한번 안하고, 빌붙어...
    이러고 다시 공천달라, 이러고도 표달라ㅠㅠ
    정말, 제발 부탁합니다. 제발 잘하세요....
    그래야 됩니다.
    필승하는 일 잘 알지 있지 않나요 필승으로 가는 일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부탁합니다.   삭제

    • 민초 2022-03-26 14:26:02

      대찬성이다.
      배신자들을 매척해야 국민의힘이 산다.   삭제

      • 구름산 원주민 2022-03-23 07:25:39

        소극적 행정행위로
        업무지침 의거 . 강행규정인 광명시장 시행자로
        의무시항인 임시거주시설 제공 못하는 것은
        전국지방자치단체 중 광명시가 유일한 것으로 추정

        광명시 구름산지구 지장물 임시거주시설 제공 의무 등을
        더불어 민주당 후보님들 과
        한국의힘 당 광명시장 후보님들은 해법이 있나요 ?

        세입자 와 원주민 분산된 직계가족 최소한도 유권자 2500명
        환지방식 이주대책 게시글이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soha2/MHs9/390

        https://cafe.daum.net/soha2/MHs9/386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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