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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신도시 철회하라"...LH 설명회 주민반발로 무산주민대책위 "강제로 땅 뻿으려는 요식행위 용납못해"
  • 장성윤 기자
  • 승인 2021.11.30 02:38
  • 댓글 4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설명회가 주민들의 반발로 잇따라 무산됐다. LH는 당초 1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시흥시와 광명시에서 각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주민들이 설명회장을 원천봉쇄하면서 열리지 못했다.

지난 26일 학온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설명회가 주민들이 설명회장을 원천봉쇄하면서 무산됐다.

주민대책위는 지난 2015년 광명시흥 보금자리주택지구가 철회돼 ‘특별관리지역’으로 묶이면서 광명시흥 신도시가 다른 3기신도시와 토지보상기준이 달라 각종 보상혜택에서 배제됐다고 반발하고 있다.

주민대책위는 “주민들이 보금자리 철회 후 10년 간 재산권을 침해받고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받았는데 이제와서 광명시흥 신도시를 강행하겠다며 요식행위로 설명회를 하고 사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LH직원들과 공직자들의 땅 투기의 장으로 전락해 국민적 공분을 산 광명시흥 신도시는 철회가 답”이라고 거세게 항의했다.

이어 주민대책위는 “주민들의 토지를 강제수용하려는 관제 환경평가를 거부하고, 주민들이 주도해 공청회를 하고 환경평가를 하겠다”면서 “국토부는 강제수용이 아니라 환지개발을 하라는 국민권익위 권고사항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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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 2021-12-13 11:20:45

    소유기간별 차등제....이또한 좋은 방안인데.....

    1. 감정평가기준을 감정하는 그 시점의 시세를 중심으로...
    2. 1에의한 감정평가금액이 100일 경우 소유기간에의한
    100이상의 할증 보장 (맥시멈도 있어야....또한 행정소송까지도 가능하게
    해야함...수용협의된 경우만 혜택준다는 기본 방침은 엉터리~~)
    3. 기타등등   삭제

    • 개발 법개정 2021-12-01 07:48:56

      성남시대장동 도시개발 은 수용.사용방식이고..
      광명시 소하동 도시개발은 전부 환지방식이다.
      둘~다 모조리 토로리 키재기 토지착취이다

      피해를 줄이려면
      토지매입시기를 20년전에 매입 하여 소유기간이 차등체로
      현제의 표준지가로 지목에관계없이 현제 표준지가에 5배(20~40년전) 은 ... 1배(2~3년전) 로 토지가격을산정하여 개발한다면
      큰~피해 가없다

      그러나 반대하는 넘 들은 반듯이 있다
      왜?

      투기꾼과
      L H 주택공사 와 일부공무원 및 정치꾼놈들 반대할것이다.

      .   삭제

      • 소시민 2021-11-30 17:30:45

        신도시개발 절대 반대한다. 약속대로 2025년 특별관리지역에서 풀어라. 50여년 그린벨트로 묶었다가 보금자리한다고 5년, 특별관리지역 10년, 이젠 신도시한다고 땅 내놓으란다. 이것이 공정이야 뭐야? 국민이 봉이야... 정말 욕나온다.   삭제

        • 땅값 2021-11-30 05:44:37

          환경기사와 감정평가사 자격증은 원주민 들이 많이ㅍ소지하고있겠지..
          토지 가액을 조금 더 받으려면 평가기준시점을 원주민들이 지정하여야
          원주민 를ㅍ보호하고 투기자체를방지할려면
          토지매입시기를 20년전매입 하여 소유기간 차등체로
          지목에관계없이 현제 표준지가에 5배 ~1배 로 지급하면
          투기꾼이 덜~모인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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