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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체험해보니 “신세계”...가상세계에서 경제활동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세대간 소통위해 메타버스 이해는 필수
  •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기사제공
  • 승인 2021.11.30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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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기사제공>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대표 주미화)가 지난 27일 비대면(화상)으로 ‘메타버스 이해 및 게더타운’ 수업을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신준섭 영화초등학교 교사는 “메타버스라는 초월세계가 짧은 시간에 우리 생활 속에 쏟아져 들어와 사이버 가상세계 속에서 아바타 투어로 실제 경제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메타버스의 활용 실태를 살펴보면 자기아바타 분신을 만들고, 친구를 초대하며 게임을 즐기는 ‘로불룩스’는 초등학교 5학년을 중심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중학교 여학생들이 선호하는 ‘제패토’는 자기아바타를 꾸미고 가상의 공간에서 소통하면서 구찌나 나이키 등 유명브랜드 업체가 들어와 실물 가격과 비슷한 경제활동이 이루어진다.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게더타운’은 줌을 꺼놓고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어 2.5D정도의 입체환경을 제공한다.

몽실학교 게더타운을 방문해 머리, 안경, 옷 등 자신의 아바타를 꾸미고 게더타운에 들어가 활동하는 체험도 진행됐다. 방향키 등을 눌러 아바타를 움직이고, 아바타들이 지정된 장소에 모여 소통하며, 현재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상태를 표현하기도 한다. 길을 잃어버렸을 때 리스푼을 누리면 처음의 위치로 되돌아갈 수도 있고, 아바타끼리 서로 팔로우가 된다. 가상세계에서 여행도 하고, 내가 만들고 싶은 게더타운 방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주미화 대표는 ”시민들이 세대 간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자녀들의 성장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서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는 필수이고 이를 직접 활용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수업을 통해 메타버스와 게타타운을 체험한 시민들은 “신세계를 본 것 같다”, 충격적이다“, ”새로운 세게를 갑자기 접해서 수업을 따라가기가 좀 어려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광명지역신문, JOYGM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기사제공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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