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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한류5법 발의...K산업 뜨는데 지원법안 전무
  • 광명지역신문
  • 승인 2021.11.23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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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문화체육관광위, 경기광명갑)이 한류 5법(국악‧한복‧한류‧전통무예‧궁능) 발의로 한류 세계화에 도전한다.

임오경 의원

임 의원은 22일 '한류산업발전진흥법안'‧'한복문화산업진흥법안'‧'궁능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안' 등 3건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임 의원이 지난해 발의한 '국악문화산업진흥법안'과 올해 9월 발의한 '전통무예진흥법 전부개정법률안'과 함께 이른바 ‘한류5법’을 완성했다.

최근 BTS, 오징어게임 등을 필두로 K산업은 장르를 불문하고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한류 인기가 어느때보다 높아져 K컬처는 세계 문화의 흐름을 선도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한류산업’을 총체적으로 담아 지원하고 육성하는 정책과 법안은 전무한 상황이다.

이에 임 의원은 '한류산업발전 진흥법'을 제정해 ‘한류산업’을 정의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지원 및 육성‧진흥정책에 필요한 사항을 정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다음으로 한류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우리 전통문화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한복문화산업 진흥법'은 ‘한복’의 고유성을 지켜내기 위해 한복문화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시대적 요구와 경향에 맞추어 한복을 계승‧발전하기 위한 지원‧육성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궁능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을 제정해 궁궐과 왕릉 문화유산에 대한 활용계획 수립, 협의회 구성 등 체계적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궁능문화유산의 한류 관광자원 활용을 통해 국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임 의원은 “실속있는 한류를 위해서는 국가차원의 총체적이고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전통문화와 K-콘텐츠의 동반성장에 한류 5법이 그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명지역신문, JOY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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