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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너무 비싸...안성환 광명시의원 "주민세 0원으로"
  • 장성윤 기자
  • 승인 2021.11.2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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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현재 광명시가 세대별로 1만원을 징수하는 주민세를 0원으로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광명시는 지난 2015년 4천원에서 2016년 8천원으로 인상했으며, 2017년 1만원으로 올린 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안성한 광명시의원이 22일 5분발언을 통해 현재 1만원인 광명시 주민세를 경감할 것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광명시의회 제265회 정례회 첫날인 22일 5분 발언을 통해 “광명시는 올해 국세도 19조를 초과 징수했고, 내년 세수도 증가할 전망인데 서울시 4,800원, 성남시 4,000원에 비해 1만원씩 징수하는 건 과하다”고 지적하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각종 지원도 좋지만 납부할 세액을 경감하는 것도 전국최초로 획기적 지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 의원은 “광명시는 동별로 주민세 환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주민참여에산제를 활용해 지역현안사업을 추진하면 될 것”이라며 “완전한 주민세 환원사업은 징수액을 0원으로 하든지 당초 2015년 4천원 수준으로 인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방세법에 따르면 주민세는 1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이 조례로 정하도록 되어 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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