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원회(위원장 이호신)가 16일 ‘울타리 치안서비스 지역주민 사랑의 핫팩전달식’을 핫팩 4000개를 기부했다. 핫팩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울타리 치안서비스 대상 지역주민 총 356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광명경찰서장은 “핫팩을 기부해주신 집회시위자문위원회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안전한 광명시를 위해 적극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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