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 연서도서관은 18일 오후 7시 ‘변화를 위한 그림일기’의 정은혜 작가를 초청하여 거실 인문학 강연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정은혜 작가는 ‘싸움의 기술’, ‘나에게 잘하자’ 등 다수의 책을 쓴 작가이면서 현재 예술 치료사, 화가로 활동 중이다. ‘모든 사람들이 삶의 예술가’라는 주제로 자기 공감과 내면 치유를 통해 원하는 삶으로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강연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gmlib.gm.go.kr) 및 전화 (02-2680-6632)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