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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신도시 교통대책 준비 안하면 서울은 '교통지옥'양기대 의원 "G밸리 도로구조개선 등 광명~서울간 교통대책 수립해야"
  • 광명지역신문
  • 승인 2021.10.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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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경기광명을)이 19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G밸리 도로구조개선(광명~서울 간 횡단교량)을 포함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관련 교통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3기 신도시

양 의원은 “광명·시흥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3기 신도시로 인해 서울로 진입하는 교통수요가 크게 증가하여 서울시와 그 주변이 교통지옥이 될 수 있다”며 “서울시는 하루빨리 정부와 관련지자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광역교통대책 수립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시 주변으로 추진중인 수도권 신도시는 ▲광명·시흥 ▲고양 창릉 ▲인천 계양 ▲부천 대장 ▲과천 과천 ▲남양주 왕숙1·2 ▲하남 교산 등 8곳에 이른다. 특히 16만명이 입주할 것으로 추산되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가 들어서면 광명~서울간 도로는 용량을 넘어선 교통량으로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

양기대 국회의원(광명을)

양 의원은 “경기도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들이 출퇴근 시간만 되면 몸살을 앓는다”며 “서울시는 G밸리 도로구조개선(광명~서울 간 횡단교량)과 인천지하철 2호선 신림 연장 등 도로, 지하철을 포함한 광역교통대책 수립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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