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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2지구 변전소 설치에 지역주민들 '부글부글'송영만 도의원, 주민불안 해소대책 조속히 마련해야
  • 김인숙 기자
  • 승인 2021.06.2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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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김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송영만 의원(더민주, 오산1)은 24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세교2지구 전기공급설비(변전소) 건축(‘21.7.공사예정)과 관련해 세교지역 주민, 경기도 택지개발과, 오산시 미래도시개발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정담회를 가졌다.

세교지역 주민은 “최근 분양한 공동주택 시공사와 오산시가 세교2지구내 변전소 설치에 대해 시민에게 알릴 의무와 권리를 소홀히 했다”며 “이로 인해 주민들은 건강권․환경권․주거권을 침해받는 상황이 예상된다”며 변전소 이전 등을 건의했다.

이에 기관 관계자는 “해당 전기공급설비는 국토교통부 고시로 결정되었으며, 미 설치시 ‘22년 이후 오산지역 전력공급 과부족이 예상되므로 옥내화(실내형) 변전소로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오산시와 한전, LH측은 주민의 요구사항 및 변전소 위해요소를 충분히 검토하여 전자파 발생 및 도시미관 우려 등 주민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조속히 강구해달라”고 촉구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김인숙 기자  porsche4@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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