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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건수는 줄고 인명피해는 늘었다광명소방서, 2005년 화재사고 통계 발표
  • 광명지역신문
  • 승인 2006.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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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서장 오병민)에서는 2005년도 한해동안 발생한 화재사고 유형별 통계 · 분석자료를 발표하였다.

‘05년도 화재는 156건으로 ’04년도 화재 163건(4.2%)보다 줄어들었고 ‘05년도 인명피해 19명(사망2, 부상17)으로 2004년도에 비해 인명피해 11명(사망2, 부상9)으로 8명이 늘었으며, ’05년도 재산피해는 3억9천4백만원으로 2004년 7억6천오백만원에 비해 3억7천1백만원으로(48.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가 발생한 장소로는 주택(52건), 차량(25건), 근린시설(25건),공장(9건)에서 주로 많이 발생하였으며, 화재원인은 주로 전기(45건), 방화(36건), 담뱃불(27건),기타(48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였다.

2005년도 소방활동 분석결과 화재 156건수는 2004년도에 비해 감소추세에 있으나 인명피해는 부상8명이 증가하였으며 주택화재 52건으로 전체 화재의 33%가 차지한데는 주부들의 소방안전의식이 부족한데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명피해 증가원인은 가정불화 등 사회불만으로 방화 또는 새벽시간때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히 대피하지 못하여 인명피해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오병민 서장은 "이번 분석자료를 통해 훈련, 교육, 순찰확행을 실시하여 대형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며 "시민들이 소방안전의식고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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