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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하나는 뒤지지 않죠~광명시 대표 기업 (주)테크노바스 장순모 사장
  • 이정민 기자
  • 승인 2006.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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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노바스 장순모 사장
자신감! 기술력!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광명시 향토기업, MP3 player를 제조 생산하는 테크노바스의 장순모 사장. 광명시 유망중소기업 두번째로 찾은 테크노바스.
테크노바스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 장 사장은 21세기의 급변하는 기술의 변화에 발맞춰 항상 새로운 기술 개발과 제품 개발을 통해 무한의 경쟁시대에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창출하고 고객 만족을 통한 가치 실현을 구현하고자 노력한다.

장 사장은 요즘 해외 출장이 잦다. 국내 시장 보다는 해외에 더 많은 고객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step by step 원칙을 중요시 여기며 내실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한다. 3년의 짧은 기간에 미군 군납으로 전량 수출하고 있다.

“우리 회사 특징은 말입니다. ‘할 일만 찾아 하면 그만!’이것입니다. 그렇다고 동료애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본분에 맡게 능력을 발휘하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나요.” 테크노바스의 회식은 재미가 없단다. 장 사장을 포함 직원들이 주량이 약해 삼겹살 파티가 끝이기 때문이다.

장순모 사장은 요즘 젊은 세대에게 조언한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죠. 아는 척 하다가 혼자서 깨우치려 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도 없습니다. 모르면 언제든지 물어보고 넘어가야 합니다.”

무지(無知), 무관심, 경직성은 자신의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들이라는 것. 그는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알려고 노력할 것을 당부한다. 사원들의 상품가치가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조직 속에서 리더의 역할은 뭘까. 스스로 결정하기 힘든 사항이거나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힘들 때 그는 사원들과 언제든지 상의한다. 자신이 결정하기 힘든 사항이거나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힘들 때는 언제든지 상의한다. 경영자의 독선과 오판으로 회사가 위기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신념 때문이다. 조직 속에서 리더의 역할은 독선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다.

테크노바스는 MP3 플레이어 전문회사답게 작년 9월 ‘TM630’을 출시했다. TM630은 65000 컬러 OLED 디스플레이로 MP3음악 뿐만 아니라 영화, 뮤직 비디오 등의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WMA, Net Sync, Xsync의 DRM을 모두 지원해 소리바다, 위즈맥스, 벅스뮤직, LG텔레콤 등을 비롯 40여개 이상의 음악 컨텐츠를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광명에도 이런 기업이 있다. 2006년 새해 더 큰 기업으로 비상하고자 날개를 펄럭이는 (주) 테크노바스의 건승을 기대한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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