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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發 감염 촉각...광명시, '구세군 광명교회' 방문자 검사 받아야
  • 장성윤 기자
  • 승인 2021.01.18 11:48
  • 댓글 3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가 교회발 집단감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광명시는 광명2동 소재(오리로976번길 30) ‘구세군 광명교회’ 관계자 A씨가 17일 확진되고, 동거가족도 전염됨에 따라 18일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해당 교회 방문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광명시에 따르면 A씨는 최근 8명이 확진된 철산동 새빛교회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세군 광명교회의 신도는 5~60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목회장소에서 확진자가 생기고, 지역사회에 전파된다면 지금까지의 노력이 허사가 될 수 있다"며 "바이러스를 종식시키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가급적 대면 종교활동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광명시 확진자는 1월 18일 오전 11시 현재 광명 확진자 495명, 타시군 확진 광명시민 66명 등 총 561명이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장성윤 기자  jsy@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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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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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의 친구 2021-01-20 23:50:35

    구세군광명교회의 신도수는 5-60명이 아니라 15-20명 정도입니다. 또한 구세군광명교회는 모든 예배와 활동을 중단하고 지역사회의 재개발로 인하여 재개발조합으로부터 교회철거를 위한 교회이전을 통보받고 이사를 준비할 때 이사짐을 싸기 위해 오신 분이 자신이 코로나에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오셨다가 그 분으로 인하여 이사짐을 싸던 가족 3명이 전염되었습니다.   삭제

    • 피해자의 친구 2021-01-20 22:37:11

      기자님. 기사를 쓰시려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시고 기사를 써주셔야지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기사를 쓰시면 그로 인하여 심각한 명예훼손은 물론 당사자는 되돌릴 수 없는 2차, 3차 피해를 겪게 됩니다. 기자님 이메일로 정확한 내용을 정리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참고하시고 기사를 삭제 또는 수정해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삭제

      • a씨 지인 2021-01-19 09:41:02

        기자님, 종교활동을 통해 감염된 것처럼 기사를 쓰시면 안되죠. 이 교회가 언제 마지막으로 예배를 드렸는지 확인이나 하셨습니까? 문 닫고 시흥으로 이전해서 더 이상 이 교회에는 사람들의 왕래가 없습니다. 제대로 알고 기사를 써주세요. 괜히 교회 주변 사람들 불안하게 하지 마시구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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