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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사랑이 뭐길래‘· 순천 토박이 부부의 따뜻한 밥상 ’순천만 숲펜션‘· 모유 유산균 효능은?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1.01.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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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 1478회에서는 1.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2. 순천 토박이 부부의 밥상, 3. 나 혼자 사는데 냉장고만 5대?!, 4. 집콕시대! 다이어트 비법은?을 소개한다.

1.[전지적 기자 시점]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1991년 겨울, 매주 주말 저녁이면 거리를 텅 비게 하고 수돗물 사용량을 뚝 떨어뜨렸으며, 서로에게 전화 거는 것조차 조심하게 만들었던 명작이 있다. MBC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다. 전무후무한 기록, 평균 시청률 56.9%를 기록한 이 드라마는 촌철살인 대사로 유명한 김수현 작가의 대본에 이순재, 김혜자, 최민수, 하희라 등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연기력이 더해서 명작으로 탄생했다. 한동안 전 국민이 ‘대발아!’를 외치게 만들었던 이 드라마! 이 드라마가 몰고 온 열풍 역시 만만치 않다. 23년을 무명으로 살았던 가수는 이 드라마에 소개된 노래 덕분에 10개월 만에 앨범 50만 장을 판매한 역주행의 주인공이 됐고, 그 당시 드라마 주요 시청층에서 동떨어져 있던 남성들이 안방극장으로 몰려들기 시작했을 정도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웃고 울게 만들었던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도대체 어떤 점이 전국민을 열광하게 만든걸까? 안진용 기자의 집중탐구를 통해 추억의 명작을 회상해본다.


2.[우리 집 삼시세끼] 순천 토박이 부부의 밥상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에서 태어나 순천을 떠나본 적 없다는 순천 토박이 김성주(54), 서영하(47) 부부!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한겨울 텃밭엔 김장을 끝내고 남은 배추와 찬바람 맞고 자란 노지 시금치가 남아있다. 방금 밭에서 따온 싱싱한 배추와 시금치로 조물조물 무쳐낸 나물 반찬이 겨울철 아침 입맛을 돋운다.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젓장’! 전라도 말로 액젓을 뜻하는 젓장은 음식의 감칠맛을 살리고 음식 맛을 결정짓는 비법 중 하나이다. 겨울철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최애 메뉴로 점심 한 끼를 채운다. 꼬막 산지인 순천만이 가까워 더욱 싱싱하고 맛 좋은 꼬막으로 만든 꼬막비빔밥에 새우젓을 다져 넣어 더욱 깔끔하고 깊은 맛이 우러나는 동태탕은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라고! 그래서 부부는 이 겨울이 가기 전 더 자주 해 먹는다. 어렸을 적 아궁이에 불을 때서 음식을 해주시던 엄마의 음식이 그리워 가마솥에 음식을 자주 한다는 아내 서영하 씨, 아내가 요리를 준비하면 남편이 장작불을 떼주는 환상의 가마솥 콤비를 자랑한다. 부부가 좋아하는 가마솥에 겨우내 말려둔 시래기로 밥을 짓고 가마솥 아래에선 숯불로 생선을 맛있게 굽는다. 여기에 살짝 데쳐 만든 냉이장은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맛이라고! 순천 토박이 부부의 따뜻한 밥상을 만나보자.


3.[주방을 구해줘] 나 혼자 사는데 냉장고만 5대?!

아들 이용석(35) 씨의 의뢰를 받고 경기도 평택시로 향했다. 어머니 심순옥(66) 씨는 평소 깔끔한 성격에 자주 청소하고 정리정돈 하는 편이지만, 문제는 혼자 사는 집에 무려 다섯 대의 냉장고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냉장고를 좀 줄여야 한다는 아들의 주장에 심순옥(66) 씨는 다섯 대 모두 다 쓸데가 있다며 항변한다. 한유정, 정혜경 전문가의 냉장고 진단이 시작됐다. 가장 먼저 건강식품부터 떡, 냉동식품까지 식재료가 너무 많은 것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또 냉장고마다 식품이 뒤죽박죽으로 섞여 있어, 파악하기 쉽게 분류가 시급하다. 청소가 시작되고, 금세 버려야 할 식재료가 산을 이룬다. 과연 전문가의 솔루션을 받은 다섯 대의 냉장고는 어떤 모습일까?


4.[건강을 부탁해] 집콕시대! 다이어트 비법은?

장기간 집콕 생활로 활동량이 줄면서 급격하게 불어난 체중!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몸매 관리법이 궁금하다! 그 비법을 알아보기 위해 첫 번째로 만난 주인공은 태어날 때부터 비만과 거리가 멀었다는 최샛별(35) 씨. 두 아이를 출산한 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집안일에 운동을 결합. 살이 찔 틈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그녀. 그리고 식사 후 꼭 챙겨 먹는다는 것이 있으니 바로, 모유 유산균! 산모의 모유에서 유래한 것으로 체내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해 다이어트 유산균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지방 방송국 아나운서였던 이서진(37) 씨는 임신 후 먹덧을 겪으며 30kg이 증가해 76kg까지 체중이 불어났다. 살을 빼기 위해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는 그녀. 그런 그녀가 무려 30kg 감량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홈트레이닝. TV를 보는 틈새 시간도 놓치지 않고, 틈틈이 운동한단다. 그리고 탄수화물을 줄인 건강한 식단으로 식사를 챙긴다는 그녀. 이때, 그녀의 다이어트 식단에도 등장하는 모유 유산균! 집콕 생활로 늘어나는 살 때문에 고민인 요즘, 건강과 몸매 관리 둘 다 잡을 수 있는 비법을 알아보자.

다음은 14일 목요일 오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정보(전화번호 및 인터넷 사이트 등은 ‘생방송 오늘저녁’ 홈페이지 속 방송정보에 나와있습니다)

<주방을 구해줘>

▶ 한유정 정리 수납


< 우리 집 삼시세끼>

▶ 순천만 숲펜션

주소(위치) 전남 순천시 순천만길 374-1

※방송 협조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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