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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김태원, “부활 6대 보컬리스트였던 김기연 꼭 다시 만나 미안하다는 말 하고 싶다”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1.01.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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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그룹 부활의 김태원(1965년 출생 나이 56세)이 평생 금주를 선언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다.

오늘 13일 방영되는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생사의 기로에서 부활한 김태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태원은 "과거 매일 술을 마셨고, 이로 인해 2011년 위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다. 이후 2016년 패혈증이 발병했는데도 술을 완전히 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9년 패혈증 재발로 쇼크가 오면서 음악뿐만 아니라 생명이 위태로운 막다른 길에 놓이게 됐다"면서 "공연 도중 30년간 쳤던 기타 코드는 물론,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났다. 그렇게 횡설수설하다가 앰뷸런스에 실려 갔다"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또한 "'음악을 하고 싶으면 술을 끊으라'는 의사의 강력한 경고를 받고도 망설였다"며 "평생 나를 뒷바라지만 해 온 아내가 흐느끼며 우는 뒷모습을 보고 지금까지 술 한 방울도 입에 대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김태원은 부활의 6대 보컬리스트였던 김기연을 떠올리며 "꼭 다시 만나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고백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TV는 사랑을 싣고'는 오늘 13일 밤 8시 30분 방영된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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