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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단점 커버 미용실, 전국에서 손님들 찾아오며 두 달 이상 예약 꽉 차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1.01.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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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민갑부’ 단점 커버 미용실 영상캡쳐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최근 종합편성채널에이의 인기프로그램인 ‘서민갑부’를 통해 단점 커버 미용실 갑부 송인한 씨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에 방송을 통해 소개된 성공 노하우와 매장 위치 등을 소개한다.

1. 좁은 길을 찾아라, 좁고 깊게 한 분야를 판다면 누구도 따라오지 못한다.

시대는 점점 남들이 하지 못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이를 원한다. 갑부의 차별화는 남자 머리만을 공략하는 것이다. 더 깊게 들어가면 탈모와 얇은 머리카락, 악성 곱슬머리 손님만 상대하는데. 즉 헤어 단점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을 타깃으로 ‘스왈로 파마’를 개발했다. 오로지 갑부만이 할 수 있는 기술로 승부를 본 것이다. 그 결과 전국에서 손님들이 갑부의 미용실로 찾아오며 기본 두 달 이상 예약이 꽉 찬 미용사가 됐다. 자신만의 기술로 경쟁력을 갖추면, 고객들은 저절로 따라오게 마련이다.

 

2. 성공하지 못했다면, 지금 모습과 180도로 바꿔야 한다.

하던 대로만 하는 것은 발전이 없다. 갑부는 사업이 실패한 뒤 입고 있던 옷부터 바꿨다. 명품으로 온몸을 치장했던 그는 운동복에 모자를 쓰며 180도 변했다. 마시던 술을 끊고 운동을 시작했다. 매일 입던 옷과 습관이 바뀌니 마음가짐도 바뀌었다. 잘나가던 미용실 사장님 행세가 아닌 실력 있는 미용사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오로지 기술을 위해 시간을 투자했다. 또한 워라밸을 위해 100% 예약제를 시행하며 출퇴근도 자유 시스템으로 바꿨다. 그 결과, 자신뿐 아니라 직원들의 삶의 질도 상승! 서비스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되며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3. 누군가가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라.

매력적인 공간은 손님을 끌어들이는 힘을 만든다. 우리가 아는 미용실은 환한 조명에 밖이 탁 트이게 꾸며놓기 마련. 하지만 갑부는 남성 전문 미용실이라는 특징을 인테리어에도 적용했다. 어두운 조명에 크게 튼 힙한 노래, 그리고 오토바이와 당구대까지 소품으로 설치하며 남자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다. 또 헤어에 단점이 있는 손님들을 위해 커튼을 쳐서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어 좀 더 편안하게 시술을 할 수 있게 했다. 손님이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면, 반드시 그 손님은 다시 온다는 믿음 때문이다.

한편, 종합편성채널 채널에이 ‘서민갑부’에서 소개된 송인한 씨가 운영 중인 단점 커버 미용실 매장은 ‘에반 스타일’이다. 주소는 마포구 와우산로21길 19-12 예원빌딩에 위치해 있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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