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광명시 신촌동 등 수도권 4개 지역에 대해 2006년부터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노후, 불량주거지역인 도내 9개시 20개 지구에 대해 2010년까지 1524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도는 우선 내년 상반기 광명시 신촌동(919가구), 수원 평동(433가구), 안양 냉천(1044가구), 새마을(1,533가구) 등에 대해 보상과 이전, 철거 등 재개발 사업을 실시한다.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