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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 광명역서 일부 출발광명역 주변 아파트 투자 '관심'
  • 서인숙 기자
  • 승인 2005.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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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2017년까지 10조 979억원을 투입해 호남고속철도가 건설된다. 국토연구원의 호남고속철도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호남고속철 계획 노선은 경부선 분기점인 오송을 출발해 익산~광주~목포를 연결하는 230.9km.

당초 수서역을 시발역으로 화성 향남까지 새 철로를 깔려던 계획은 경제적 타당성이 낮고 지자체 등의 반대에 부딪혀 배제됐다. 이에 따라 호남고속철 운행은 용산역을 중심으로 서울역과 광명역에서 일부 출발하는 방안을 채택하고 있다. 호남고속철이 완공되면 서울~목포간 운행시간은 현재 2시간 58분에서 1시간 37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정부가 호남고속철도를 2단계로 나눠 1단계 충북 오송~광주를 2006년 착공하기로 하면서 광명동과 소하동 일대의 아파트 단지 상승률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철도공사에서는 서울역과 광명역까지는 기존 철로이고 고속철과 일반열차가 모두 사용하면서 열차의 정체현상이 상습적으로 빚어짐에 따라 광명역에서 고속철을 시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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