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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스마트 그린광명 박차...친환경차 보급 확대
  • 광명지역신문
  • 승인 2020.09.1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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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 광명시가 '스마트 그린 광명’의 일환으로 친환경 미래 운송수단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친환경 미래 운송수단 확대는 지난 7월 정부에서 발표한 ‘그린뉴딜’ 8대 추진과제 중 하나다.

광명시는 수도권 서남부 교통요지이자 그린뉴딜 선도도시로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승용차·버스·트럭 등의 보급 확대 및 충전 인프라 확충 등 그린 모빌리티로의 전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선 2025년까지 광명시 내 친환경차 3,000대 보급을 목표로 캠페인과 인센티브 지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관내 경유버스를 친환경버스로 전면 교체하는 대중교통 그린 모빌리티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친환경차 도입으로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저감시킬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광명시는 관내 등록된 전기차의 차종별 보급현황 및 수요를 파악해, 차종별로 친환경차 시비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기 위한 기준도 마련할 계획이다. 고가의 전기차에 지급되는 보조금을 줄이고, 중저가 전기차 보조금은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공공부지 내 주차공간 등을 활용해 전기차 충전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서울과 인접해있을 뿐만 아니라 수도권 서남부 교통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며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스마트 그린 광명으로 나아가기 위해 친환경 운송수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광명지역신문, JOY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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