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소하동 소재 ‘즉석남도반찬’에서 근무하는 81번 확진자의 가족 2명(하안2동)이 1일 추가 확진됐다. 광명시 85번, 86번 확진자다. 이들은 8월 31일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9월 1일 확진통보를 받았다.

또한 87번 확진자(하안1동)는 발열증상으로 8월 31일 검사 후, 9월 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광명시는 동거가족 3명에 대해 긴급검체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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