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 23일 코로나19 광명시 50번, 5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50번 확진자는 하안동에 거주하며 22일 발열 증상으로 광명시 보건소에서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동거가족 1명도 긴급검체검사를 완료했다.

51번 확진자는 광명동에 거주하며,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22일 광명시보건소에서 검사 후 23일 확진 통보를 받았으며, 동거가족 2명도 검체검사를 완료했다.

광명시는 확진자들의 주거지를 방역소독하고, CCTV 확인 등 역학조사가 완료 되는대로 공개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광명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