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 코로나19 광명시 4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소하동 거주)는 8.15 광화문 집회 참석자로 20일 무증상으로 광명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명시는 확진자의 자녀 1명에 대해서도 긴급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이동동선을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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