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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역세권 에너지 사업권 낙점
  • 서인숙 기자
  • 승인 2005.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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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역 전경.
광명역세권 구역형 집단에너지 사업자로 도시가스 전문기업 삼천리(대표 이영복)가 선정됐다. 삼천리 도시가스는 현재 광명시 전역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로 쓰레기 소각열 판매와 안양 지역난방을 하고 있는 GS 파워와 치열한 경쟁을 벌여 왔다.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도시가스의 공급능력, 사업계획의 합리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천리는 광명 역세권에 입주할 상가와 주민 등이 사용할 전기ㆍ냉난방, 도시가스 등 에너지 일체를 원스톱 서비스하게 된다. 광명역세권개발은 200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직동, 소하동, 안양시 석수동, 박달동 등 59만평에 6800여 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지역난방 시설비는 대략 1천억원 정도이며 이는 전액 사업자가 부담한다. 지역난방의 에너지 절감효과는 20~30%이며 기존 난방비의 70~80%만 부담하면 된다.

광명시 관계자는 “역세권 개발지구가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구로 지정됐고 소하택지개발지구와 신촌마을도 건교부로부터 지역난방을 할 수 있도록 승인되었다”며 “시 입장에서는 지역난방을 권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서인숙 기자  sis386@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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