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식 경기도의원(오른쪽)과 현충열 광명시의원(왼쪽)이 5일 빛가온중학교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유근식 경기도의원(오른쪽)과 현충열 광명시의원(왼쪽)이 5일 빛가온중학교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광명지역신문] 유근식 경기도의원과 현충열 광명시의원이 5일 빛가온중학교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올 3월 개교 이래 최초의 감사패다.

그동안 유근식 도의원과 현충열 시의원은 빛가온중학교의 차질없는 개교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유근식 도의원은 우범지대가 될 가능성이 높은 학교 앞 야산과 일직저수지 쪽 울타리 설치와 운동장 화단 조성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환경개선사업비 4천8백여만원을 끌어왔으며, 현충열 시의원은 학교 진입로 조성과 울타리 설치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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