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 철산3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씨가 25일 관악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관악구 90번 확진자(왕성교회 관련)의 지인이다. 광명시는 A씨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과 동거가족 4명에 대한 긴급 검체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접촉자 및 이동동선에 대해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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