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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남편, 방송국 까지 찾아오며 열렬하게 구애했는데...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0.05.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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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상캡쳐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배우 김수미는 최근 한 예능프로에 출연해 "나는 지금이 내 인생에서 골든타임이다. 너무 행복하다. 아무 걱정이 없다. 오히려 남편이 젊었을 때는 늘 머리 한 쪽이 스트레스였다. 남편이 몸이 아프고 나이 먹으니 내 눈치를 본다. 그러니 측은하다"고 털어 놓았다.

이어 김수미는 "남편과 나는 각방을 쓴 지 오래 됐다. 내가 자는 시간이 불규칙하기 때문이다. 남편이 6시쯤 신문 가지러 방에서 나오는데, 안 나오면 가슴이 철렁한다. 걱정돼서 들어가 보면 여전히 살아 있더라"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수미 남편 정찬규 씨는 그녀를 방송에서 보고 반해 방송국까지 찾아오는 등 열렬하게 구애를 했으나, 그녀는 “결혼할 남자가 있다”고 핑계를 대며 끝까지 마음을 받아 주지 않았다. 

하지만 김수미는 시어머니의 인품에 반해 결혼에 골인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남편은 결혼 직후부터 외도를 해 말썽을 부렸고, 이로인해 그녀는 체중이 40kg이나 나갔을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1949년생으로 올해 나이 72세인 김수미는 정찬규 씨와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바, 아들 정명호 씨는 2019년 배우 서효림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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