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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착한임대인 재산세 최대 50% 감면
  • 광명지역신문
  • 승인 2020.03.3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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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 광명시가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를 감면해준다. 시는 3월에서 5월까지 3개월 동안 인하해준 임대료 비율만큼 재산세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주기로 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감면(안)이 지난 27일 열린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오는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재산세에 감면 적용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생존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의 가장 큰 현실적 어려움은 건물 임대료"라며 "힘든 시기에 쉽지 않은 결정이겠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고통분담의 마음으로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착한임대인 여러분께 최대한의 세제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광명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임대인은 하안동 영보빌딩, 광명사거리 대교빌딩, 광명전통시장 내 4개 점포, 새마을 시장 내 1개 점포, 철산동 일청빌딩 임대인 등이 있다.

 

광명지역신문, JOY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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