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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의 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일상 및 MT 현장 에피소드 공개 & 정동원, 누굴 가장 좋아하는 삼촌으로 꼽았나?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0.03.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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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미스터트롯의 밤’에서 '미스터트롯' 영예의 진·선·미 임영웅-영탁-이찬원이 치열했던 결승전이 끝난 후 여유와 웃음을 되찾은 특별한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26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터트롯의 밤-토크콘서트' 2회에서는 그간 본 방송에서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중독성 갑' 초희귀 영상들을 비롯해, '미스터트롯' 경연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전하며 또 한 번의 웃음과 감동의 향연이 펼친다.

무엇보다 '미스터트롯' 7인의 트롯맨에게 경연 이외 주어진, 또 다른 미션과도 같은 '동원이를 키워라', '정동원 육아일기'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참가자 모두 올해 14세가 된 '찐막내' 정동원을 살뜰히 챙기고 아끼며 무한 관심으로 정동원을 돌봐왔던 것. 대기실, 합숙소, 연습실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계속되는 트롯맨들의 애정 듬뿍 '정동원 육아일기'를 통해 삼촌들의 색다른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정동원을 데리고 찜질방 나들이, 가로수길 데이트에 나섰던 친형 같은 삼촌 김호중부터, 졸업 축하 선물 공세를 펼쳤던 아빠 같은 삼촌 장민호, 애정 넘치는 스킨십을 서슴지 않는 임영웅까지, 7인의 삼촌 모두 각양각색 애정 표현으로 막내 정동원을 키워냈던 터. 특히 정동원이 '최애 삼촌'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TOP7 모두 정동원의 '최애 삼촌'으로 꼽히기 위해 때 아닌 자존심 싸움을 벌이며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과연 막내 정동원이 뽑은 '최애 원픽 삼촌'은 누구일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던 희귀 영상인 'TOP7 눈물 퍼레이드'도 공개된다. '미스터트롯'은 매 회 감동과 재미를 한꺼번에 폭발시킨 '레전드 무대'들을 대거 쏟아냈던 만큼, 시청자들 뿐 아니라 트롯맨들 역시 유독 눈물을 흘리는 순간이 많았던 상태. 눈물 퍼레이드 영상을 보던 중 영탁은 "너무 민망하다"면서 어쩔 줄 몰라 하며 눈을 돌려버리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또한 TOP7이 결승전에서 미처 부르지 못했던 '제2의 인생곡' 무대가 펼쳐져 역대급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각자의 사연과 추억이 담긴 인생곡으로 결승전에 이어 또 한 번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레전드 인생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과연 참가자들이 직접 꼽은 '제2의 인생곡'은 무엇일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 : TV조선

그리고 ‘미스터트롯의 밤’에서는 영예의 진·선·미를 차지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이야기와 더불어, TOP7과 준결승 진출자 7인이 함께한 포복절도 MT 현장 에피소드가 공개돼 팬들의 호기심과 아쉬움을 달래줄 전망이다.

무엇보다 '미스터트롯 진'을 거머쥐며 최후의 트롯맨이 된 임영웅은 우승 혜택으로 주어진 조영수의 신곡을 받기 위해 조영수의 녹음실을 직접 찾아갔다. 조영수가 지난 방송분을 통해 "국민가요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밝힌데 이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작사가 김이나가 합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는 것. 조영수의 포부대로 임영웅에게 딱 맞는 맞춤곡이 탄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한민국을 뒤흔들 '국민 트롯 가요'의 탄생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스터트롯 선' 영탁은 결승 이후 처음으로 부모님 댁에 방문, 축하 파티를 벌였다. 가족들은 '해물 덕후' 영탁을 위해 아침부터 인천 연안부두를 찾아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공수해왔던 터. 영탁은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 '막걸리 한 잔'을 기울이며 밀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미'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팬들 사이에서 '쥐띠즈'로 통하는 동갑내기 멤버 황윤성, 옥진욱을 새로 이사한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 휴가'를 보냈다. 특히 황윤성, 옥진욱은 기상천외한 물건들을 집들이 선물로 증정해 이찬원을 크게 당황시켰던 상태. 96년생 쥐띠라는 공통점으로 뭉친 '훈남 트롯맨들'이 함께한 집들이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26일(오늘) 방송에서는 TOP7과 준결승 진출자 강태관-김경민-김수찬-나태주-류지광-신인선-황윤성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팀의 왁자지껄 MT 현장도 전격 공개된다.

이들은 MT에서 TOP7과 레인보우로 팀을 나눠 '설거지 내기' 축구 한 판을 벌였고, 레인보우 멤버들은 "축구만큼은 질 수 없다"며 뜨거운 전의를 불태웠다. 지난 방송분에서 공개됐던 허벅지 씨름보다 더욱 치열하고, 더욱 짜릿한 또 한 번의 '레전드 경기'가 펼쳐지면서 안방극장에 포복절도를 선사한다.

더욱이 14인의 멤버들은 다가올 '미스터트롯' 전국 콘서트 구상을 짜기 위해 머리를 맞대기도 했다. 또한 콘서트에서 선보일 '개인 무대'와 팬들을 위한 이벤트 등 의견을 나누면서 잔뜩 들뜬 14인이 지금껏 어디에서도 보여준 적 없던 충격적인 '개인기 배틀'을 벌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것. 트롯맨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며 심혈을 기울인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어떤 모습일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경연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오랜만에 여유를 되찾은 트롯맨들의 일상 이야기가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그간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예능감을 폭발시킨 트롯맨들의 맹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트롯' 종영 스페셜 방송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 2회는 26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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