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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지... 대방동 30대 남성 회사원과 미국 다녀온 흑석동 거주 10대 남성  
  • 이서진 기자
  • 승인 2020.03.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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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20일(오늘) 서울 동작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나왔다.

동작구청은 이날 오전 발송한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구내 코로나19 12번째, 13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고, 블로그를 통해 동선을 공지했다.

코로나 12번째 확진자는 대방동에 살고 있는 30대 남성 회사원이다. 그는 지난 19일 오후 4시 40분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날인 오늘(20일) 오전 8시 1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작구보건소가 파악한 감염경로는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되고 있다.

확진자는 3월 19일부터 경미한 기침, 인후통이 있었으나 현재 증상이 없는 상태다. 동거인 2명은 검사진행 예정이다.

현재 병상배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거주지 및 이동동선에 대하여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13번째 확진자는 흑석동에 살고 있는 10대 남학생이다. 확진자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45분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날인 오늘(20일) 오전 8시 10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작구보건소는 그가 지난 2016년 8월부터 이달 15일 미국에서 체류한 것이 감염경로로 추정하고 있다.

13번째 확진자는 지난 19일부터 열, 기침이 있었으며 동거인은 5명으로 1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었고 4명은 검사예정이다.

현재 병상배정절차를 진행중이며 거주지 및 이동동선에 대하여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동작구 코로나19 13번째 확진자 동선은 다음과 같다.

사진 : 동작구청 홈페이지 캡쳐

이서진 기자  webmaster@joy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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